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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시대, 그 시대의 악기로 연주하는 파헬벨의 캐논입니다. 새벽에 듣고 있으니 행복하네요. 진중권씨 트위터 지켜보다가 건진건데, 아- 매우 좋아요. 그 시대 그 악기 그대로 연주하는걸 뭐라 했었는데, 오랜만에 떠올리려니 용어가 생각이 나질 않네요. 이렇게 무식해져가고 있습니다. 어쨌든, 오랜만에 마음의 평화를 얻게되어 행복합니다. 정화되는게 느껴집니다. 요새 공부다 뭐다 많이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말이죠. 역시 음악의 힘은 대단합니다. 이제 이걸 들으면서 다시 공부나 해야겠어요. 그러면 왠지 능률도 오를것 같고.. 스트레스도 그렇게 많이 받지 않을 것 같고. 뭐, 유식했던 적도 없지만 그나마 머리에 든게 많았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 노력을 뭐랄까, 굉장히 도와줄 것 같은 음악이네요. 하긴, 그러고보니 예전 피아노 칠 때 캐논을 참 잘쳤던 것 같습니다. well이든 often이든. 정말이지 왜 센티해지고 난리람............ ㅡ"ㅡ

(+) Played by Academy of St. Martin's in the Field Orch.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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